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120515007698
라바

모기 - 불청객 모기는 너무 무서워

글자확대 글자축소
오소희
입력 : 2012.05.15 08:49 ㅣ 수정 : 2012.05.18 08:20



줄거리

모두가 잠이 든 밤. 하수구에 들어온 모기 한 마리가 레드와 옐로우를 위협한다.

여기저기 피해보지만 도무지 모기를 피할 수 없다.

거대한 바이올렛이 머리를 내미는데….

과연 바이올렛은 모기를 쫒을 수 있을까?



[투바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공]

(shdesign87@news2day.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전국 많이 본 기사

  1. 1 "2025 군산 광어다운샷 대회" 전국 낚시인 열기 후끈...540명 전국 낚시꾼 모여
  1. 2 "꽃놀이 가자" 울산시, '2025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개최
  1. 3 심 민 임실군수, ‘임실N펫스타’ 현장서 군민과 소통…임실치즈농협 부스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1. 4 조국혁신당 김왕중 임실군 의원, 이재명 파기환송에 직격탄…대선·지선 동시 주자로 존재감 강화
  1. 5 [경기도 정치 이슈] 김진경 경기도의장, 미래세대 위한 박람회 지원 나서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