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나병필 기자) 배우 공유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공유, 이민정, 배수지, 장희진, 백성현, 신원호 등이 참석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 서윤재(공유 분)와 천하쑥맥 여선생 길다란(이민정 분)의 달콤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 6월 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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