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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타로 펀펀 운세] 안문숙 “돌싱 상관없다” 폭탄발언… 향후 결혼과 방송활동은?
윤지현
입력 : 2014.08.21 08:38
ㅣ 수정 : 2014.08.21 09:07
▲ 배우 안문숙 [사진=JTBC]
(뉴스투데이=윤지현 기자) 배우 안문숙(52)과 아나운서 김범수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의 주선으로 안문숙과 소개팅을 했습니다.
이날 김범수는 안문숙이 더욱더 예뻐졌다고 호감을 표한 뒤 "나는 한 번 갔다 왔는데 괜찮냐"라고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이에 노처녀인 안문숙은 "한 번 검증받았다는 것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상관없다"라고 쿨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앞으로 노처녀인 안문숙 씨의 결혼여부와 방송활동이 궁금한데요.(안문숙, 1962년 7월16일, A형, 게자리)
▲ 안문숙 “돌싱 상관없다” 폭탄발언… 향후 결혼과 방송활동은? [사진=애니타로]
☞개성파배우 안문숙 씨의 결혼 여부와 방송활동을 보았습니다.
결혼여부에 있어 지금은 어려워 보입니다. 현재 개인적, 사회적 활동으로 인해 결혼을 하기까지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파트너로서 관계는 지속 가능하리라 예상되어지므로 서로를 충분히 이해한다면 좋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방송활동은 국내외로 바쁘게 활동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여지며 드라마, 예능, 영화 등 여러가지 장르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투데이-애니타로 콘텐츠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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