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마리아꾸르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가 ‘눅시오 에코백’ 라인을 선보인다.
눅시오(NUUKSIO)는 숲과 호수의 나라인 핀란드를 대표하는 국립공원의 이름으로 영화 ‘카모메식당’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섬머 바캉스 시즌을 겨냥하여 출시되는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의 ‘눅시오 에코백’은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눅시오(NUUKSIO) 숲의 대표적인 자작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으며, ‘Laukku on taidetta(BAG IS ART)’ 문구를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던한 패턴과 함께 드러내고 있다.
에코백은 블루, 블랙, 레드 등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가지 형태의 스트랩으로 숄더와 크로스 등 투웨이로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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