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150727070787
박용인의 JOB카툰

매월 분배형 펀드…안전한 고수익으로 ‘인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오지은
입력 : 2015.07.27 08:54 ㅣ 수정 : 2016.12.16 19:28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은퇴자들이 ‘매월 분배형 펀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적금이나 적립식펀드가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적립해 목돈을 만드는 것이라면, 매월 분배형 펀드는 반대로 목돈을 맡겨두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찾아 쓰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준비해둔 노후자금으로 은퇴 후 안정된 소득원을 마련하는 것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이 많이 찾는다.
 
우리나라엔 2007년 처음 도입됐지만, 투자경험이 일천(日淺)해 펀드를 고르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

ozi0122@news2day.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1. 1 [이재명 정부 시장 대전환④] ‘디지털자산 대도약’ 설계…가상자산, 자본시장 한 축으로
  1. 2 [CEO 인터뷰 (下)] 채상우 인블록 대표 “기술력 검증받은 메타코인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1. 3 [지금 일본에선(803)] “7월이 무섭다” 만화 한 권이 불러온 예언 공포
  1. 4 [취준생을 위하여(241)] LG유플러스, 'AX중심'의 사업전략과 '생활 밀착'형 기술 혁신에 주목하라
  1. 5 [직장 돋보기 분석] 현대로템, 평균연봉 1억2000만원인 철도방산 강자...이용배의 '글로벌 경영'이 성장동력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