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한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노사 화합 ▲차별화를 통한 중국 시장 선점 ▲창조성 개발을 통한 업계 선도 ▲상품 및 서비스 혁신 ▲안전 경영 등의 다섯 가지에 힘써 아시아 톱3 호텔 성취에 일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1월 중 서울 명동에 2개의 신규 체인 호텔을 여는 등 2020년까지 국내외 50개 호텔 및 1만7000개 객실 운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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