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일본방송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한 한국인 요리 연구가가 화제다.
지난 6일 일본 NHK ‘아침시장’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인 요리 연구가 황인성 씨(26세, 남성)가 출연해 한국식 ‘쇠고기 떡볶이’ 요리법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황 씨의 미모였다. 단발머리에 단아한 외모의 황씨는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을 당시 간호사와 모델로도 활동한 황 씨는 자신의 외모를 놀라워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익숙해하며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외모로 놀림 받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자신있게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 씨는 과거 제주도 여행 중 지금의 일본인 아내를 만나 2년째 일본 도쿄에서 요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한 한국인 요리 연구가가 화제다.
지난 6일 일본 NHK ‘아침시장’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인 요리 연구가 황인성 씨(26세, 남성)가 출연해 한국식 ‘쇠고기 떡볶이’ 요리법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황 씨의 미모였다. 단발머리에 단아한 외모의 황씨는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을 당시 간호사와 모델로도 활동한 황 씨는 자신의 외모를 놀라워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익숙해하며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외모로 놀림 받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자신있게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 씨는 과거 제주도 여행 중 지금의 일본인 아내를 만나 2년째 일본 도쿄에서 요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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