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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여름 맞아 ‘다양한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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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서울가든호텔
[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여름, 호캉스 계절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새로운 패키지 2종과 함께 뷔페에서 생맥주를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 패키지는 ‘베리굿! 베리클 패키지’로 10만원 초반대의 패키지다. 패키지의 구성은 스탠다드 더블/트윈 객실에서의 1박과 유기농 스파클링 베리클 2병 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번째 패키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을 기원하기 위해 나온 ‘치얼 업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의 구성은 스탠다드 더블/트윈 객실에서의 1박과 호텔 쉐프가 직접 튀긴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 콤보, 카스 캔맥주 2캔, 붉은악마 머리띠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가든호텔 뷔페 라스텔라(1F)에서는 디너 생맥주 6종 무제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생맥주 종류는 레드락, 버드와이저, 클라우드등 으로 다양한 음식의 디너 뷔페와 함께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호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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