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효진 통신원, 그래픽 : 가연주] 몇 년 간 취준생들에게 한없이 유리했던 일본 취업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다.
2008년의 취업빙하기와 민심악화를 기억하는 아베 총리는 지난 달 28일 ‘가장 중요한 고용유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발표하였고 후생노동성 역시 이번 코로나 사태로 해고나 고용 중지에 처할 근로자는 1000명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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