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플랫폼 팬더티비, 2020 전속모델 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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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인터넷방송 플랫폼 팬더티비가 2020 두번째 홍보모델을 찾는다고 21일 밝혔다.
팬더티비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 플랫폼으로서 아프리카티비, 트위치, 팝콘티비 등이 대표주자인 인터넷 방송에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 심의를 준수하고, 다양하고 건전한 인터넷 방송 정착과 품질 높은 영상 서비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유명 BJ들의 전문성 있는 방송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전속 모델 모집에서는 팬더티비 홍보대사, 홍보영상, 잡지/CF, 라디오 등 여러 방면으로 출연할 BJ를 찾고 있는 중이다. 신인BJ나 경력BJ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 접수는 상시 모집중이다.
팬더티비 마케팅 기획 총괄담당자는 “팬더티비 홍보모델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모델 모집과 다양한 컨텐츠 사업 등 현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캔티비,풀티비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더욱 건전하고 재미있는 방안으로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팬더티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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