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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상한가 갈 수 있을까…현대차 이어 리비안에도 친환경 시트소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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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입력 : 2021.03.24 14:22 ㅣ 수정 : 2021.03.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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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 사진=네이버 증권 캡처]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대원화성이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에 친환경 시트 소재 공급이 확정됨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기준 대원화성은 전일대비 12.55%(335원) 오른 3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현재 5477만 4586주다.

 

지난 18일 대원화성은 현대차 아이오닉5에도 친환경 시트소재를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대원화성은 현대차에 이어 미국의 전기차 전문기업 리비안에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R1T(픽업 트럭), R1S(SUV) 차종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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