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헤어 디자이너 브랜드 탱글엔젤, ‘런던 부케 손상모 라인’ 국내 출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4.06 12:02 ㅣ 수정 : 2021.04.06 12:02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영국 왕실 헤어 디자이너 리차드워드의 탱글엔젤이 신제품 ‘런던 부케 손상모 라인’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손상모 헤어케어 라인인 런던 부케는 영국의 왕실 살롱 케어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age
신제품 ‘런던 부케 손상모 라인’[사진=탱글엔젤]

 

인기 제품인 ‘런던 부케 케라틴 밤’은 푸석한 손상모발의 원인이 되는 헤어 큐티클을 정돈하고 모발에서 유실된 단백질을 모발 겉과 속 모두 충전해 주어 건강하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특히 런던 부케 라인의 모든 제품에는 복사나무수지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복사나무에서 추출한 진액으로 진정에 효과적이며 두피와 모발에 깊고 진한 보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탱글엔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먼저 사용한 영국의 뷰티 트렌드 세터들이 끈적이지 않으면서 영양감이 느껴진다고 후기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차드워드의 손상모 관리 노하우를 담은 헤어 브러쉬와 헤어케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탱글엔젤은 전 세계 3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라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