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용은혜 인턴기자] 전국 대학생 뮤직페스티벌인 KT&G 뮤직 페스티벌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이 찾아온다.
이 행사는 문화와 예술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예술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갖춘 대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보컬과 랩, 밴드 분야의 총 12개 팀을 뽑아 유명 연예인의 멘토링은 물론 음원 등록 및 저작권의 기회까지 주어지며 총 상금은 3천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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