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오픈한 ‘핏츠로이(Fiztroy)’ 매장에서 ‘슈프림(Supreme)’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핏츠로이 매장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중 마니아층을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중 하나인 ‘슈프림(Supreme)’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매장이다. 인기가 많아 구하기 어려운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핏츠로이 팝업 매장이 운영된다. 대표 상품은 슈프림 후드 자켓 109만원, 반팔 티셔츠 27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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