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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앙리마티스 컵커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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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세븐일레븐 직원들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프랑스 화가 앙리마티스의 인기작 ‘카티아’와 ‘나디아’를 패키지에 담은 PB ‘세븐셀렉트 앙리마티스 컵커피’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셀렉트 앙리마티스 카페라떼’와 ‘세븐셀렉트 앙리마티스 바닐라라떼’는 원유 60% 함유로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우유와 커피가 황금비율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앙리마티스 컵커피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4일부터 24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총 50명에게 3만6000원 상당의 ‘앙리마티스 서거 70주년 기념 특별전’ 티켓(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달 4일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된다. 또 8월 31일까지는 1개 구입시 1개 더 증정하는 ‘1+1’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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