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이 15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2+ 우유 출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이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가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서 '서울우유가 나아가는 A2+ 우유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최 이사는 "A2+ 우유는 유제품 섭취를 불편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향후 조합 원유 생산량 100%를 A2 원유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박은빈 배우가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은빈 배우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김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서 신제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A2+ 우유' 실험 결과 복통과 급박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줄어드는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이승욱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장이 15일 'A2+ 우유 출시회'에서 신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