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30일 롯데몰 수원점이 '타임빌라스 수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백화점과 쇼핑몰의 강점을 결합한 '컨버전스형 프리미엄 쇼핑몰'이다.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외관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 MD 콘텐츠, 서비스까지 전 부분에 걸쳐 혁신을 추진 중이다.
롯데쇼핑은 타임빌라스 수원을 향후 선보일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의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다. 현재 대구, 송도에도 타임빌라스 개점을 검토하고 있다.
1층 센터홀에 첨단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아트 피스 '메도우'를 설치했다.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 3층에 위치한 상권 최대 규모 '나이키 라이즈' 매장.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 2층에 위치한 '플레이 꼼데가르송' 매장.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 2층에 위치한 영국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숍 '더콘란샵' 팝업.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타임빌라스 수원에 유통업계 최초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 입점했다.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타임빌라스 특화 키즈 복합 매장 '킨더 스튜디오'.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타임빌라스 특화 키즈 복합 매장 '킨더 스튜디오'.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미식 트렌드를 집합시킨 상권 최대 프리미엄 다이닝 홀 '다이닝에비뉴'.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
다이닝에비뉴 테라스존에서 고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서예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