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유한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29일 ‘올마이티(all my T)’ 신규 브랜드 필름을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개했다.
‘올마이티’ 서비스는 차량 등록만으로도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지원하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솔루션이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올마이티’의 핵심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중심으로 타이어 구매 과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영상에는 △온라인에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바로 장착하는 ‘오늘서비스’ △12개월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로 고객 부담을 낮추는 ‘스마트페이(Smart Pay)’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차량 픽업부터 정비, 배송까지 직접 제공하는 ‘픽업앤딜리버리’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토탈 케어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배우 전석호, 하율리가 일상 속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여러 상황을 유쾌한 스토리로 담아내며 타이어가 낯선 고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구매 전 과정에 대한 물리적 및 심리적 거리감을 크게 줄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해 TV, 영화관, 디지털 매체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채널에 공개돼 국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5월 12일까지 티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총 20명을 추첨해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15일 티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