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피디, 22회 주택관리사 1·2차 대비반 ‘5만 원 프로모션’ 진행

이지은 입력 : 2018.08.31 17:23 ㅣ 수정 : 2018.08.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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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2019년 제22회 주택관리사 1·2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종합반 과정을 수강료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단 ‘5만 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택관리사 시험이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선발하는 절대평가 방식은 2019년 제22회 시험이 마지막이며 이후 상대평가로 전환될 시 국토부장관이 선발예정인원을 정하고, 총 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되기 때문에 합격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임대관리 및 아파트관리 분야의 자격 취득 맞춤 강좌를 제공해온 에듀피디는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안정적인 합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 ‘5만 원 프로모션’을 선착순 400명 한정으로 선보이며 수강료 부담을 크게 줄여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강생은 주택관리사 1·2차 종합반 강좌를 단 ‘5만 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할인 혜택 외에도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합격권 대의 탄탄한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1·2차 기초 입문특강’, ▲‘1·2차 최종 파이널 특강’, ▲‘1·2차 기출해설 특강’등 총 3가지 학습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의는 에듀피디 주택관리사 과목별 전문 교수진이 맡아 합격을 위한 최적의 학습 커리큘럼으로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등 각 과목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방법과 출제경향을 제시해주는 적중률 높은 강의를 선보인다.

에듀피디 주택관리사 전임 교수진에 따르면 “올해 치러진 1차 주택관리사 시험의 과목별 평균점수는 회계원리 38점, 공동주택시설개론 38.31점으로 회계원리와 공동주택시설개론에서 절반 이상의 과락률을 보였다”며 “에듀피디의 주택관리사 프로모션으로 학습 비용 부담을 덜고 최신 시험의 출제경향과 과목별 난도 고저를 정확히 분석해 합격에 적절한 전략을 제시하는 커리큘럼을 착실하게 따라와 준다면 과락 없이 수월한 합격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착순 프로모션 혜택 및 상세 수험정보와 시험과목별 무료샘플강의는 에듀피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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