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녹십자의료재단, 제주지역 중증알레르기 질환 아동 가족에게 알레르기 검사 무료 지원
정소양
입력 : 2017.12.18 16:27
ㅣ 수정 : 2017.12.18 16:27

▲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녹십자의료재단이 'Mast allergy 93종 검사’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녹십자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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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녹십자의료재단이 제주지역 중증알레르기 질환아동과 가족 대상으로 'Mast allergy 93종 검사’ 무료지원을 펼쳤다.
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주 제주지역의 중증알레르기 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스트 알레르기(Mast Allergy) 93종 검사’를 무료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인 알레르기 물질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다수의 알레르기 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사용되는 ‘마스트 알레르기(Mast Allergy) 93종 검사’는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면역글로불린(lgE) 검사 중 하나다.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공통항원 31종, 흡입성 31종, 식품31종을 한번의 채혈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바로 다음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알레르기는 식품, 환경, 동물 등 매우 다양한 물질에서 유래되기 때문에 내 몸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천식, 아토피 등의 중증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이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중증알레르기 질환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보건교실’을 통해 진행되었다. 또한 알레르기 검사 및 교육,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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