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 이용수 할머니 난방 지원 ‘귀감’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2.19 23:47 ㅣ 수정 : 2019.12.19 23:47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지난 18일 이용수 할머니의 집을 찾은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이재용 중·남구 위원장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뒤 당일 온수매트 직접 설치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이용수 할머니의 자택을 찾아 따뜻한 난방을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지난 18일 이재용 중·남구 위원장의 기자회견장에서 이용수 할머니를 만났다.

 

김 처장은 이용수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할머니가 추운 겨울날씨 필요한 난방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정을 알게되자 당일 할머니의 자택을 찾아 온수 매트 등을 직접 설치했다.

▲ 지난 18일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이용수 할머니의 집을 찾아 온수매트 등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어르신이 추운 겨울에 그때까지 어떻게 견디겠느냐”면서 “대구시가 온수매트 등의 난방을 지원을 여태껏 미루다가 ‘1월 중순에 설치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일 할머니의 집을 찾아 바로 온수매트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수 할머니 또한 김 처장의 난방 지원을 받은 뒤 “오전에 약속하고, 오후에 설치해준 것에 놀랍고 기쁘다”고 환한 웃음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까지 더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