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반얀트리 스파, ‘로맨틱 이스케이프’ 커플 프로모션 선봬

강이슬 기자 입력 : 2019.02.26 14:09 ㅣ 수정 : 2019.02.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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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Banyan Tree Spa)는 화이트데이 주간을 맞아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맨틱 이스케이프(Romantic Escape)’ 스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스파 프로모션은 커플을 위한 150분 트리트먼트다. 스파 스위트룸에서 오붓하게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코스는 피부 재생에 효과를 주는 전신 스크럽, 에너지 흐름과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는 전신 마사지, 얼굴의 생기를 되찾아 주는 익스프레스 페이셜, 한결 가벼워진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는 허벌바스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트리트먼트 시작 전에는 족욕을, 종료 후에는 다과로 마무리한다. 가격은 2인 150분 기준 85만(세금 포함)원이다.

반얀트리 스파는 아시아 최초 럭셔리 오리엔탈스파로, 1994년 태국 푸켓에 처음 오픈한 이래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다.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테라피스트가 품격있는 휴식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트리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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