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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드그룹 문병욱회장의 라마다송도호텔, 장기 투숙객위한 ‘롱텀패키지’ 선보여
김연수
입력 : 2019.03.04 06:30
ㅣ 수정 : 2019.03.04 06:30
3일 이상 투숙하는 고객 대상 5월 31일까지 펼쳐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인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은 3일 이상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롱텀패키지(LONG-TERM PACKAGE)’를 선보인다.
라마다송도호텔의 롱텀패키지는 안락하고 편안한 디럭스객실에서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벨뷰의 조식 뷔페 2인이 포함되어 있다. 1박 9만 5000원(부가세,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여행을 원하거나 해외여행 전후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이다.
라마다송도호텔에서는 이 상품 외에도 현재 다양한 패키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호텔 앞에 위치한 라마다펍에서 제공하는 라마다펍쿠폰(20.000원)이 포함된 ‘라마다펍PKG’를 판매한다. 라마다송도호텔 1층에 위치한 건강한 경상도 향토 음식 전복/가자미 미역국 전문점 오복미역 2인상이 포함된 ‘오복미역 패키지’도 맛집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또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할 전신관리 프로그램 ‘바디케어 패키지’와 허니문 고객들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 및 공항환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허니문 패키지’ 등도 주목받고 있는 패키지이다.
라마다송도호텔은 인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송도에 위치하여 센트럴파크공원에서 10분, 청량산과 5분,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5분, NC큐브커낼워크와 5분, 인천차이나타운과 20분등 인천 주요여행지에 2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다. 관광과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가격대비 품질이 훌륭한 호텔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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