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반쪽라인 노출 19금(?) 시스루 원피스 “물망울만 보세요”
나병필
입력 : 2011.11.08 19:09
ㅣ 수정 : 2011.11.08 19:09

▲ 최정원.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8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정원이 왼쪽 라인이 은근히 드러나는 물방울 시스루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트인 부위를 왼팔로 살짝 가리는 최정원의 표정이 능청스럽고 얄밉다.
최정원은 '브레인'에서 여주인공 윤지혜 역을 연기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정원을 포함해 주연급인 신하균, 정진영, 조동혁이 참석했다.
드라마 '브레인'은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전문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14일 밤 9시55분 1,2회 연속 방영된다.

▲ 최정원. [사진=나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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