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하균 오빠, 제 왼쪽에 서 주셨으면 매너남될텐데...’

나병필 입력 : 2011.11.08 21:44 ㅣ 수정 : 2011.11.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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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최정원.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8일?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연인관계로 나오는 배우 신하균과 최정원이 나란히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하균, 최정원을 비롯해 주연급 출연자 정진영, 조동혁이 참석했다.

드라마 '브레인'은 뇌를 소재로 한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14일 밤 9시55분 1,2회 연속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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