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한국음식은 원래 손맛이랬어요” 매운 양념 혀로 날름~
정승원 기자
입력 : 2011.11.09 21:42
ㅣ 수정 : 2011.11.09 21:42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11'의 부대행사 '주한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방송인 비앙카(왼쪽)가 손에 묻은 양념을 혀로 핥자 동료 방송인 브로닌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내 친구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음식'이란 주제로 진행된 한식요리경연에는 주한 외국인 20개팀이 출전해 평소 본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요리하는 실력을 뽐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11'은 크게 ▲주제전시관 ▲비지니스 ▲식품컨퍼러스 ▲비지니스 매칭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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