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과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의 만남, 신세계 강남에 팝업스토어 오픈

강소슬 입력 : 2017.09.07 18:09 ㅣ 수정 : 2017.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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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론과 아티스트 헨릭빕스코브의 콜라보레이션 ⓒ코오롱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와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쿠론X헨릭빕스코브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헨릭 빕스코브의 다양한 아트피스(Art-piece)와 파리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및 다과를 제공하고, 타투스티커 체험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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