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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액정수리’ 폰바이, 방탄필름 무료증정 이벤트진행
황경숙 기자
입력 : 2019.06.18 09:30
ㅣ 수정 : 2019.06.18 09:30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아이폰 사설수리 전문 기업 폰바이가 방탄필름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은 6월 한달간이며 전국 지점 아이폰액정수리 고객 대상 방탄필름을 무상으로 증정하고 부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이폰액정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액정수리비 5만원대, 아이폰6S액정수리비는 7만원대 등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낮은 비용에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XS, XR, XS MAX의 액정수리의 경우 예약 후 수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의 보상도 가능하다.
아이폰 액정을 공식 A/S센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LCD패널을 사용하여 수리하는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도 실시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액정이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폰바이 지점은 송파 문정동 본점과 강원 원주점, 부산 경성대점, 전남 광주점, 상봉 공릉점 등에 위치하고 있다.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수리는 물론 택배수리 접수도 받는다.
폰바이는 기존 아이폰5부터 아이폰8플러스까지 아이폰 계열의 액정수리서비스와 LG사의 옵티머스시리즈 G5부터 G6, Q6, G7 그리고 V10, V20, V30, V35 등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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