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가을 느낌 물씬 ‘무제한 디저트 뷔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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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을 테마로 한 디저트 뷔페인 ‘스윗 어텀 딜라이트’를 운영한다.
이번 ‘스윗 어텀 딜라이트’는 홀 케이크 그리고 스낵 섹션을 더욱 강화했다. 미니 디저트 14종, 피칸 타르트, 레드 벨벳 케이크, 만다린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총 4가지 종류의 홀 케이크가 준비되며 독일식 피자 플람쿠헨을 비롯하여 가을과 어울리는 치즈 모둠, 과일, 올리브 등이 스낵 메뉴로 셋팅된다.
디저트 뷔페 이용 고객은 얼그레이 망고 케이크, 레몬 타르트, 초콜릿 슈, 헤이즐넛 케이크, 랑고 초코 케이크, 당근 케이크, 라벤더 블루베리 요거트 케이크 등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저트와함께 커피와 티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가을 한정 음료인 샹그리아, 펌킨 주스를 맛볼 수 있다.
요금은 1인당 3만원대이며, ‘스윗 어텀 딜라이트’는 토,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한하여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3부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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