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올리브영, 투쿨포스쿨 한정판 ‘컨투어링 제품’ 단독 판매
강소슬
입력 : 2018.11.29 10:27
ㅣ 수정 : 2018.11.29 11:19

▲ 바이로댕 마스터 2종 ⓒ투쿨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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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CJ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로댕 마스터 2종’을 29일부터 단독으로 선보인다.
올리브영 단독 한정기획 상품인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와 ‘바이로댕 하이라이터 마스터’는 바이로댕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미니 브러쉬로 구성돼 완성도 있는 컨투어링과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로댕’ 라인은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다.
바이로댕 라인을 비롯한 투쿨포스쿨 제품은 올리브영 1100여개 점에 입점 돼 있으며, 특히 2014년 6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올 상반기 올리브영 색조 카테고리 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바이로댕 마스터 2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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