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미국 전역 호텔 최대 60% 할인
강소슬
입력 : 2014.10.12 13:59
ㅣ 수정 : 2014.10.12 13:59

11월 16일까지 세일 진행…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11월 16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미국 전역 호텔을 최대 60% 할인하는 미국 호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상품의 사용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연말 휴가 및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익스피디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뉴욕부터 하와이까지 미국 내 총 88개의 호텔을 할인가로 제공한다.
특히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오렌지카운티와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호텔이 다양한 할인가로 마련되었다.
50%의 할인율이 제공되는 호텔로는 엘 로열 호텔 니어 유니버셜(2.5성급)과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캐리지 인(3성급) 등이 마련되었으며, 또한 커스텀 호텔 로스앤젤레스 에어포트-주아드 비브르 호텔(3.5성급)은 45% 할인, 베스트 웨스턴 메리디언 인 앤드 스위트(3성급), 웨스틴 롱비치(4성급) 등은 40% 할인을 제공하며, 그 밖에 로스앤젤레스 스카이 부티크 호텔(3성급), 더 라인(4성급) 등은 35%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호텔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미국 호텔 세일 프로모션은 익스피디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모바일 웹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익스피디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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