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대전, 올 가을 대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강소슬
입력 : 2014.10.14 09:06
ㅣ 수정 : 2014.10.14 09:06

▲ 롯데시티호텔 객실 [사진=롯데호텔]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롯데시티호텔대전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대전의 명소 곳곳을 여행하려는 이들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원 파인 어텀 데이(One Fine Autumn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패밀리트윈 1박,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식, 대전의 명물 성심당 상품권 1만원권이 포함되며 여기에 웅진도서세트 또는 몰튼 브라운 어메니티가 함께 제공되는 롯데 종합과자 선물세트 중 원하는 구성을 선택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도서 2종과 어른을 위한 도서 1종으로 구성된 웅진 도서 세트는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어 더욱 실용적이다.
한편, 대전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시티호텔대전은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대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첫째 날에는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된 ‘계족산 황톳길’에서 산림욕을 한 뒤 호텔 인근의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화폐 박물관, 지질 박물관, 국립 중앙 과학관을 둘러보며 자녀들과 생생하고 유익한 학습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19개의 테마원으로 구성된 ‘한밭 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경관을 즐긴 후, 대전 시내로 이동해 전국 3대 빵집으로 꼽히는 ‘성심당’에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튀김소보로를 맛보는 것도 좋다. 하늘을 수 놓은 스카이로드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으느정이 문화의 거리’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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