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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호텔, 10인부터 가능한 ‘소규모 돌잔치’ 패키지 선보여
강소슬
입력 : 2017.08.08 18:06
ㅣ 수정 : 2017.08.08 18:06
▲ ⓒ파크하얏트 호텔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은 평생 한 번 뿐인 아이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소규모도 가능한 돌잔치 패키지 ‘마이 퍼스트 하얏트(My First Hyatt)’를 선보인다.
‘마이 퍼스트 하얏트(My First Hyatt)’ 돌잔치 패키지에는 식사 외에도 돌잔치에 필요한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상, 포토 테이블, 돌잡이 용품은 물론 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생크림 케이크와 센터피스를 비롯해 럭셔리한 호텔 객실에서의 투숙 등이 모두 포함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는 한식, 양식, 일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월악산 벌꿀, 계절 과일 타르트, 수제 초콜릿 박스 등 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답례품도 구매할 수 있다.
10명부터 패키지가 구성되며, 행사 규모에 따라 각각 다르게 구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50만원 상당의 파크 하얏트 서울 1박 무료 숙박(‘파크 킹’ 객실/ 행사 당일)부터 60만원 상당의 유아 소파, 애착인형과 수더인형, 코튼 블랭킷,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아기 티셔츠와 목욕 가운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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