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혈압·콜레스테롤’ 관리해야…‘써큐란’ 도움줄 수 있어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30대 중반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혈압 수치가 정상 범위를 초과하는 게 많아지는 시기다. 이를 보편적인 것으로 여기게 되면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23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가 높게 돼도 관리 여하에 따라 전문의약품을 처방 받을지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지 결정된다는 것이다. 동아제약 써큐란은 혈액순환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지도 1위 제품으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겨울에 유독 손발 시리다면 혈행 돌아봐야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엔 혈행 이상이 발생하기 쉽다. 체온을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혈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손발까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수족냉증이 생기거나 자궁 주변 혈류가 감소해 근육이 수축하면서 생리통이 악화되기도 한다.
써큐란에 포함된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혈행 개선은 물론 PMS로 알려진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 밖에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자꾸 깜빡하는 기억력, 더하면 달라질 수 있다
써큐란의 대표 성분 은행잎 추출물도 혈행 기능성 성분 중 하나다. 은행나무는 지구상에 살아있는 가장 오래된 식물 중 하나로 강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은행잎 추출물은 말초혈관을 확장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다. 혈행이 순탄치 않으면 뇌로 가는 혈류량도 감소해 기억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은행잎 추출물에 풍부한 강력한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는 세포 손상을 줄이고 신경을 보호해 기억력 저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스트레스로 집중력이 떨어진 사람부터 인지 기능 저하를 걱정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권할 만한 성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자신에게 맞는 혈행 성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핵심
시중에는 혈행 관련 기능 성분을 담은 수많은 제품이 출시돼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슷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혈행 제품도 기능 성분마다 작용 원리가 다르고 배합별 효능·효과가 상이하다”라며 “건강 목표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1995년 첫 선을 보인 써큐란은 혈행 문제를 세분화해 접근하며 지속 다양한 기능 성분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대표 제품은 은행잎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를 기초로 한 써큐란 알파이다. 써큐란 알파는 비타민B6까지 담아 원활한 신진대사를 통한 일상의 활력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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