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고용취약계층에 급여 지원...‘뉴시니어’까지 범위 확대

유한일 기자 입력 : 2025.04.01 09:34 ㅣ 수정 : 2025.04.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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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 

 

[뉴스투데이=유한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5일까지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5060세대) 등 고용 취약계층 대상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 기업과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를 연계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뉴시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2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인턴 채용이 완료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급여가 지원되며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로 2개월 급여가 지원된다. 

 

또 참여 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무 특강과 조직역량 강화 교육도 월 1회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인턴십 참여자들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원 한도 내 △맞춤형 성장지원금(자격증, 건강관리, 멘토링 등) 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월 10만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월 30만원이 지급된다. 

 

또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월 2회 인턴십 유형별 맞춤형 특강 등 실무 적응을 돕기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 공식 홈페이지 및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혁신기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해 지역 전문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친환경 기술 및 일자리 창출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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