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헬시플레저 주목” 롯데칠성 ‘오트몬드’ 언스위트·동원 ‘덴마트 드링킹 요구르트’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5.04.01 10:29 ㅣ 수정 : 2025.04.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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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음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따르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 음료 신제품으로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와 ‘오트몬드 초코’를 출시한다. 동원F&B는 인기 제품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에서 당, 유당, 지방을 뺀 상품으로 리뉴얼했다. hy도 인기 제품 ‘하루야채’에서 당을 25% 줄인 신상품을 선보인다. 코카콜라사는 칼로리 부담을 없앤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출시했다.

 

■ 롯데칠성음료,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2종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오트몬드 초코’ 2종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헬시플레저 열풍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오트몬드 제품군을 확대한다.

 

‘오트몬드 언스위트’와 ‘오트몬드 초코’는 오트,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담아 풍미를 더했다. 칼로리는 낮추고 특허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미네랄 7종을 함유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오트몬드 언스위트’는 28kal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을 관리하며 마실 수 있다. 오트몬드 초코는 35kcal로 달콤한 초코 맛을 즐기고 싶을 때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두 제품 모두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하면서 균형 있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오트몬드 제품군을 개발했다”며 “식단 관리, 간식 섭취 등 상황에 맞게 오트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를 통해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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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원F&B]

 

■ 동원F&B, 당·지방·유당 제로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리뉴얼

 

동원F&B가 헬시플레저’ 열풍에 맞춰 인기 제품인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제로화’가 핵심이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제로’ 2종(플레인, 사과)은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고유의 맛을 유지했다. 또한 지방을 모두 제거한 국산 원유로 만들었으며,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완전히 분리해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덴마크산 유산균(300억 마리, 한 팩(275mL) 기준)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당도 줄였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3종(딸기, 베리믹스, 납작복숭아)의 당류 함량을 시중 농후발효유 평균보다 약 25% 낮췄지만 기존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은 유지했다. 덴마크산 유산균(300억 마리, 한 팩(275mL) 기준)과 함께 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한 팩으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도 들어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용량은 180mL / 275mL이다. 가격은 각각 1600원, 2,400원이다.

 

동원F&B는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당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해 당 함량이 적은 액상 발효유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를 출시했고, 올해 2월에는 덴마크 가공유의 당류를 줄였다. 이번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제로·당저감 리뉴얼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트렌드에 맞춘 유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199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제로, 저당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40년 간 축적된 유가공 제조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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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 hy, ‘하루야채’ 당 25% 줄였다

 

hy가 ‘하루야채’ 출시 20주년을 맞아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하루야채’는 hy가 2005년 선보인 냉장 과채주스다. 당시 야채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를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일일권장량 350g' 제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브랜드명 역시 '하루에 필요한 야채'란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루야채30'으로 리브랜딩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원물 맞춤형 설계로 적용해 담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3종은 과채주스 판매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糖) 함량을 25% 낮췄다. 당 함량이 높은 야채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 대체당을 사용해 맛을 냈다.

 

실제, 대표 제품인 '하루야채 오리지널'의 경우 100ml 기준 당류 함량이 5g에 불과하다. '하루야채 퍼플'과 '하루야채 옐로우'도 각 6.5g의 당류를 포함해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여기에 3종 모두 유기농 야채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hy는 하루야채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7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사전 행사와 함께 제품 샘플링 등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참가자는 4월 중순 선착순 모집한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30종의 야채에 당 함량까지 줄인 하루야채 신제품 3종은 최근 주목받는 저속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며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야채 일일권장량을 채울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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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카콜라]

 

■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출시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제로 칼로리의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출시했다.  

 

제로 칼로리 제품인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비타민B3)을 함유해 파워풀한 수분 보충은 물론, 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라임 특유의 상쾌한 향은 물론 형광 그린컬러로 시각적인 활기와 산뜻함을 강조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상쾌한 라임향과 제로 칼로리 조합으로 운동 전후는 물론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스포츠음료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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