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신임 BNK경남은행장 취임...“지역의 든든한 파트너 돼야”

유한일 기자 입력 : 2025.04.01 14:32 ㅣ 수정 : 2025.04.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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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행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뉴스투데이=유한일 기자] 김태한 제16대 BNK경남은행장이 취임했다.

 

김 행장은 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본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전임 은행장 이임식에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도 김 행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로컬노믹스(Localnomics) 실현 △본질을 지키는 비파괴적 혁신 추구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DNA’ 구현 △신뢰받는 조직 구축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행장은 고객과 지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해 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고객과 지역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사 후에는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상생 H.E.A.R.T 선언식’을 가지고 지역과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및 기업의 성장 지원, 사회공헌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전 임직원이 동참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 행장은 여신심사부장, 여신지원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 및 투자금융그룹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소통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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