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후보 분석 (3)] 35년 교육전문가 최윤홍 후보, 인성교육과 학습역량 향상 역점…복지‧소통에 집중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는 Big 부산교육 만들겠다.”

[부산/뉴스투데이=심지훈 부산영남 취재본부장] 부산교육을 이끌어갈 수장이 누가 될 것인지 현재 부산은 교육감 재선거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후보들의 정책과 설전이 뜨거워진 가운데 35년 교육정책 전문가 최윤홍 후보의 마지막 외침은 무엇일까?
“인성교육을 통해 따뜻한 학생으로 키우겠다.”
최윤홍 후보가 가장 강조하는 공약은 바로 인성교육이다.
최 후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성교육의 모토는 ‘배려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학생’이다.
우선 모든 학교가 참여케 하는 ‘아침체인지’에 방점을 두고 있는데, 조례를 제정해 모든 학교에 의무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업시간전 3분명상을 도입하고 아울러 저녁에 학교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독서할 수 있는 ‘별빛도서관’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인성교육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학생 해양수산 프로그램 및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생 인성 횔링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AI시대를 살아가는 학습역량 성장 돕겠다.”
최윤홍 후보가 인성교육과 함께 중점을 두는 게 바로 학습역량 향상이다.
우선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연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성장단계별 학습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영수캠프를 1200명에서 2500명으로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학교 2학년의 경우 위캔두 계절학교를 1300명에서 2600명으로 확대하고 중학교 3학년은 수학 및 과학캠프를 확대하고자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카폐형 자기주도학습실 추가로 구축하고 프리미엄 정독실을 설치하고 야간자율학습 참여학생 석‧간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융자사고‧자율형공립고 등 우수학교를 설립하고 학교장 전형고를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최 후보는 조리종사자를 3년간 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학교행정지원본부’를 설립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인성교육과 학급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최윤홍 후보의 공약이 부산 시민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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