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러브메레, 아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뿌리는 살균소독제’ 출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6.10 09:00 ㅣ 수정 : 2020.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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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지난 1일,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신제품 ‘뿌리는 살균소독제’를 출시했다.

 

네이쳐러브메레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요즘 손 씻기뿐 아니라, 회사, 집 안팎에서 자주 만지고 사용하는 제품과 공간에도 살균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휴대성이 높은 ‘뿌리는 살균소독제’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동 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살균소독제를 개발했다. 수시로 살균소독이 필요한 요즘 시기에 적합한 제품 라인 구성을 갖췄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실제로 ‘뿌리는 살균소독제’는 ▲분무형 ▲휴대형 ▲리필 대용량 3가지로 구성되어 수시로 살균소독이 필요한 요즘 시기에 적합한 제품 라인 구성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어린이용품 전용 안전 용기에 포장하여 어린 아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호포장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자연을 생각하고 제품을 만드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는 기저귀, 유아세제, 물티슈 등 약 100여 가지가 넘는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여 엄마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한편, 네이쳐러브메레의 ‘뿌리는 살균소독제’는 공식 쇼핑몰 ‘네러메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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