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 리뉴얼 기념 반짝 특가 진행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자기주도형 영어독서 프로그램 리딩게이트가 리뉴얼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다. 정가 기준 360,000원인 리딩게이트 12개월 이용권을 반값인 180,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6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리뉴얼을 진행한 리딩게이트는 학습 프로그램 개선뿐 아니라 리딩 유닛 획득, 아바타 설정 등 학습자의 흥미 유발 및 동기부여를 위한 기능들을 대폭 강화했다.

김용환 리딩게이트 대표는 “오랫동안 공 들여온 개편이었는데, 끊임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리딩게이트는 10년 이상 공교육 기관에 도입되어 온 독서 기반 영어 학습프로그램으로 뛰어난 학습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홈쇼핑, 맘 카페 공구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책 육아,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필수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학습 프로젝트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올 7월에는 매일매일 30일 동안 학습하면 치킨 한 마리를 주는 매일 독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리딩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저렴하게 이용권을 구입한 후, 리딩게이트 공식 카페에서 진행하는 매일 독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 영어독서습관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여름방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딩게이트 리뉴얼 기념 반값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딩게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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