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최종 40명 확정 성료

황수분 기자 입력 : 2025.01.14 09:21 ㅣ 수정 : 2025.01.14 09:21

UNIST·POSTECH·KAIST와 성공적 마무리
11팀 수상팀 총 1200만원 상당 상금 전달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지난 10일 KB증권 본사 지하 그랜드홀에서 본선 진출 학생들과 회사 임직원, UNIST-POSTECH-KAIST 및 미국 생성형 AI 기술 전문 기업 ‘Linq’, AI 관련 성인 대상 실무 교육 콘텐츠 제공 기업 ‘FastCampus’ 등 관계자들이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를 마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KB증권]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KB증권은 지난 10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함께 진행한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2개월에 걸쳐 국내 선도 공과대학 UNIST, POSTECH, KAIST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편의성 제공과 투자경험 확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확보를 목표로 ‘미국 금융 공시 자료 분석 및 질의 응답을 위한 FinanceRAG모델(금융지식을 LLM에게 제공하는 RAG 모델) 개발’을 주제로 했다. 

 

이날 약 23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그 중 40명(11팀)이 결선 발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수상팀에게는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도 전달했다. 

 

자세히는 최종 대상(KB증권상)은 November팀이 수상하며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금상은 Newbies팀(Linq상), GAR팀(FastCampus상), 주지수팀(서비스아이디어상)이 받게 됐다. 이어 은상으로는 FINDER팀, 이박터팀에게 돌아갔다. 특히 우수팀의 대학별 졸업 예정자 중 일부는 KB증권 2025년 신입 공채지원 시 우대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KB증권은 지난 10월 UNIST와 ‘금융 AI 대고객 서비스 연구 및 분석’을 위한 AI Use-Case 발굴 및 과학 기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했다. 

 

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각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인재들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국 공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자들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고객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