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아모레퍼시픽, 도시숲 조성 봉사활동...이디야커피, 가맹점주 자녀에 장학금 전달
아모레, '용산 드래곤즈'와 보라매공원 내 정원 마련
이디야커피, 1억2600만원 지원...10년간 누적 16억원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이디야커피가 지역사회 및 가맹점주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쳤다.

31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도시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의 '제80회 식목일 기념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용산 드래곤즈는 시민 980명과 함께 보라매공원 내 약 3000㎡ 규모의 유휴 공간에 녹색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들은 좀작살과 꽃댕강, 목수국 등 관목 366주와 아스틸베, 사루비아 등 초본 622본을 심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용산 드래곤즈는 향후 시민 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정원을 유지 및 관리할 계획이다.
황유나 아모레퍼시픽 차장은 "단순히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보라매공원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정원으로 만들어 보람 있었다"며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캠퍼스 희망기금'을 통해 전국 가맹점주 자녀 63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1억2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대학에 새로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된 상생 정책이다. 10년간 '캠퍼스 희망기금'을 통해 지원한 장학금은 누적 16억원에 달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10년 동안 가맹점주 자녀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디야커피 제1의 경영 철학인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주들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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