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생활경제] 아모레퍼시픽,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아워홈, 식약처와 저염 식단 '삼삼한 데이' 캠페인
아모레, 뷰티 스타트업 인디 브랜드 발굴·지원
아워홈, 이대서울병원에 저염 중식 제공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초기 인디 뷰티 브랜드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아워홈은 저염 식단을 실천하는 '삼삼한 데이'에 맞춰 주요 사업장에 건강식을 제공했다.

1일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헬스케어·저속노화 관련 F&B) △미용기기 브랜드(홈에스테틱 기기) 등 총 3가지다.
이번 챌린지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아모레퍼시픽의 지분 투자 최대 5억원을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타트업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제품 개발 및 생산, 사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은 팁스(TIPS) 추천도 진행할 수 있다.
이병곤 아모레퍼시픽 미래성장디비전장 상무는 "뉴튜비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관련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하며, K-뷰티 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워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서울시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삼삼한 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31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식약처 지정 메뉴와 나트륨 권고 기준에 따른 중식을 제공했다. 중식 메뉴는 닭고기 볶음밥·팽이장국·요거트 샐러드·비트 무절임으로 구성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삼삼한 데이'를 통해 많은 분이 건강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단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을 통해 균형 잡힌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염·저당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매년 3월 31일을 '삼삼한 데이(나트륨을 줄인 삼삼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아워홈을 비롯한 9개 단체급식 업체들이 참여해 주요 사업장에 저염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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