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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122024-04-03 05:21
이 언론은 조금이라도 양심은 있네요~ 딴덴 댓들 다 막아 놨더라구요? 회사에 유리한 내용만 쏙쏙 발췌해서 뉴스로 보낸거보니 전자 홍보팀에서 돌린거죠? ㅎㅎ 언플 오지네요~ 5.1프로? 베이스 3.1에 평균 고과 받으면 4프로 될까 말까 입니다!!! 상위고과를 절반이나 줘요? 그리고 과반 노조 없다는 명목하에 인사팀에서는 협의회를 노측 대표라고 임금협상결과 일방적으로 공지했죠? 그렇다면 노사협의회는 임직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 거쳤나요?
주주2024-04-01 09:31
이렇게 일방적으로 회사에서 유리한 내용의 기사는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언론사로 뿌린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비슷한 시간대에 다양한 언론사에서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고 있습니다. (EX.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임금인상률인 4.1% 보다도 높고, 올해 예상 소비자 물가 인상률 2.6%의 2배 수준이다.)
하진짜2024-04-01 09:02
5.1?? 과연 이렇게 진실로 주는데 들고 일어난다고? 과정도 매우 클린했는데 어이없는 근본도 없는 강성노조가 속칭 "땡깡 부린다"고???
기자는 이런 기사 써서 기레기임을 자처하지 말라! 모두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를 수행했던, 작년까지만 해도 불만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묵묵히 일했던 직원이다!!
이렇게 일방적인 회사에 유리한 내용의 기사는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언론사로 뿌린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비슷한 시간대에 다양한 언론사에서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고 있습니다. (EX.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임금인상률인 4.1% 보다도 높고, 올해 예상 소비자 물가 인상률 2.6%의 2배 수준이다.)
삼성전자주주2024-04-01 08:53
옵이렇게 일방적인 회사에 유리한 내용의 기사는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언론사로 뿌린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비슷한 시간대에 다양한 언론사에서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고 있습니다. (EX.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임금인상률인 4.1% 보다도 높고, 올해 예상 소비자 물가 인상률 2.6%의 2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