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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탄소배출 Zero’ 나무 심기 봉사 전개
이금용 기자
입력 : 2025.04.04 17:03
ㅣ 수정 : 2025.04.04 17:03
우리금융캐피탈,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봉사 전개
“ESG 경영 실천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 지속할 것”
우리금융캐피탈이 3일 시민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뉴스투데이=이금용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탄소배출 Zero’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4일 우리금융캐피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내부 ‘Paperless(종이 절감)’ 캠페인과 연계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5년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약 30명이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도시숲으로 복원하는 시민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난지도에 도토리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심었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매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우리 푸른지구 자연보전 식목행사’를 개최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생태환경 복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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