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전자정보통]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선봬…'샤오미 15 울트라' 출시 기념 마스터 행사 열려
전소영 기자 입력 : 2025.04.03 10:32 ㅣ 수정 : 2025.04.03 10:32
삼성전자, 대화면·휴대성 겸비한 슬림한 디자인 '갤럭시 탭 S10 FE' 출시 TV·모니터서 선명한 화질 'HDR10+' 기술 적용 넷플릭스 콘텐츠 지원도 '샤오미 15 울트라' 춫시 기념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 종로서 열려
삼성전자는 3일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국내 출시한다. [사진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대화면, 휴대성을 갖춘 슬림한 디자인의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3일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더욱 얇아진 디자인과 여러 가지 AI 인텔리전스 기능으로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중·고등·대학생의 학습 도구로서 활용성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에는 갤럭시 탭 S10 FE 277.0 mm(10.9형), 갤럭시 탭 S10 FE+ 332.8 mm(13.1형)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전작비 두께가 6.5mm에서 6.0mm로 0.5mm 줄어들어 집, 학교, 직장 등 어디서나 손쉽게 제품을 휴대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탭 S10 FE+는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는 동시에 전작보다 더욱 얇은 베젤을 채택해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태블릿의 대화면에 최적화된 '인텔리전스' 기능도 눈길을 끈다.
우선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통해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텍스트도 번역하는 등 다양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또 업그레이드 된 'AI 지우개(Object Eraser)'를 통해 이미지 속 불필요한 개체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한 사진 편집 경험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드로잉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LumaFusion)'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 등 생산성이 높은 다양한 서드파티 앱도 지원한다.
김창태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탭 S10 시리즈'의 프리미엄 경험과 AI 혁신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태블릿 제품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TV와 모니터에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HDR10+(High Dynamic Range 10+)' 기술을 적용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지원한다.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날 TV와 모니터에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HDR10+(High Dynamic Range 10+)' 기술을 적용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국제 표준 비디오 압축 기술인 AV1 코덱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HDR10+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넷플릭스 앱을 지원하는 2025년형 삼성 TV 와 2024·2025년형 모니터에서 HDR10+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HDR10+는 삼성전자가 이끄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로, 장면별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향상시키고 정확한 색 표현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생생한 색감과 우수한 명암비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향상된 콘텐츠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업들과 협업해 HDR10+ 지원 콘텐츠를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넷플릭스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협력 회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HDR10+는 영상의 깊이감과 색 표현을 더욱 정교하게 조정해 몰입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HDR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들이 최상의 시청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샤오미코리아가 3일 폰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에서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 샤오미코리아]
샤오미코리아는 이날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에서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를 진핸한다.
라이카와 협력해 전 세계에서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줌 인 서울(Zoom-in Seoul)'은 그 일환으로 열린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다.
샤오미는 “감각은 시선을 사로잡고, 감성은 마음을 움직인다(Perception touches the eyes, emotion touches the heart)”는 사진 철학을 기반으로, 샤오미 15 울트라의 독보적인 망원 카메라를 통해 서울의 도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는 특별한 경험을 지원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약 100개국을 여행하며 각 지역의 고유한 색을 담아온 사진작가 케이채(K.Chae 본명 채경완)가 실시한다. 라이카 카메라에 능통한 케이채 작가는 샤오미와 라이카의 협업으로 출시된 샤오미 15 울트라를 활용해 촬영 노하우을 직접 소개한다.
클래스에는 샤오미 14T 및 15 울트라 구매자와 사진 인플루언서 등 사진에 큰 관심을 보여온 이들이 동참해 카메라 이론 강의와 실제 인물 출사를 포함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참석자들은 야외 촬영 실습을 진행하며 샤오미 15 울트라의 쿼드 카메라 시스템과 라이카 고유의 색감 구현 등 샤오미 15 울트라만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전문적인 카메라 활용법을 안내하고 샤오미 스마트폰의 고성능 이미징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