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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기업 신규채용 시장에 봄바람 기대

[뉴스투데이=이가민 기자] 4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움츠렸던 채용 시장에도 봄바람이 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4일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기업들의 동향에 따라가기 때문에 기업들의 채용 규모 및 정책을 어떻게 펼치냐에 따라 채용 시장도 변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 일자리 관련해서 청년 실업 문제도 심각하기에 어느 정부가 들어서든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무래도 하반기에는 채용 시장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채용 업계 관계자도 전화 통화에서 "최근 외부적 상황으로 인한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줄고 기존 인력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기조를 보여왔다"며 "이번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만큼, 기업들이 빠르게 안정을 찾고 취업 시장이 활기를 찾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실 한국경제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제주항공 참사 등 잇따른 악재로 내수 회복의 시기를 놓쳤다. 정치적 불확실성은 취업준비생의 불안감을 증폭시켰으며, 탄핵 정국과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만5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도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하며 44.3%를 기록했다. 전체(15~64세) 취업자 수는 2024년 12월 급감한 이후 2월까지 지속되었다. 청년층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하며 7%를 기록했다. 전체(15~64세) 실업률은 3.2%로 2024년 11월 2.2%에서 2024년 12월 3.8%로 급상승한 이후 3%대가 지속되고 있다. 12·3 비상계엄의 시작부터 급격하게 악화된 채용 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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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여당 후보 1위 김문수 장관, 출마 결심할까?…대선후보 경선 고작 3주 남아

[뉴스투데이=박진영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조기대선 출마 관측이 유력하다. 4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이 전원일치로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헌재는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 5개를 모두 인정했고, 윤 전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의 직위를 잃었다. 윤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에 따라 다음 대통령 선거가 늦어도 6월 3일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은 대통령의 재선거는 대통령 자격을 상실한 날로 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대통령 권한대행은 탄핵결정 선고 후 10일 이내에 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다음 대통령 후보로 누구를 세워야 할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흐름을 종합해 볼 때,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선출할 가능성이 높다. 여론 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로 뒤를 이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5%, 홍준표 대구시장은 4%, 오세훈 서울시장은 2%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김 장관은 그간 여론 조사에서 여당 차기 대통령 후보 1위 자리를 지켜 왔으나 조기대선 출마 의사를 피력한 적은 없다. 그간 김 장관은 기자를 만나는 자리에서 "대통령 탄핵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고용노동부 수장으로서 저의 업무에만 몰두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4일 오후 4시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전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 이 아픔을 이겨내고,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하면서도 경선 출마에 대한 입장은 내비치지 않고 있다. 한편, 다음 대선이 60일 남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김 장관이 아닌 다른 후보를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다양한 청년 고용 정책과 중장년, 여성 정책을 발표하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치 현안 문제를 다뤘던 김 장관이 출마를 선언할 경우, 중도 확장성을 발휘할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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